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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CHART

[책]

무엇이 예술인가

저자: 아서 단토
역자: 김한영
출판사: 은행나무
가격: 1만6000원
예술철학자이자 평론가로 활약하다 2013년 타계한 저자가 예술에 대한 통찰을 한 권에 집약했다. 앤디 워홀의 오브제로 쓰였던 비누 세제 ‘브릴로’ 의 포장 상자를 매개로 무엇이 예술로 평가받는지, 어떤 특질을 지녀야 작품이 되는가를 고찰한다. 또한 시대별로 등장한 예술에 대한 논의, 데카르트·칸트·하이데거까지 예술에 대한 철학적 논의를 소개한다.

헤밍웨이의 작가 수업
저자: 아널드 샤뮤얼슨
역자: 백정국
출판사: 문학동네
가격: 1만5000원
작가 지망생이자 헤밍웨이의 추종자로 무작정 그의 집을 찾아간 저자. 뜻밖에도 헤밍웨이로부터 개인 낚싯배를 돌봐 달라는 제안을 듣게 된다. 저자는 거친 바다 위에서 그의 선원들, 친구들과 1년을 보내며 ‘모든 것이 어떻게든 글쓰기와 연관되는’ 독보적인 글쓰기 수업을 받는다. 또한 헤밍웨이의 걸작『노인과 바다』가 탄생한 창작의 비밀도 엿보게 된다.



[영화]

네이든

감독: 모건 매튜스
배우: 아사 버터필드, 조 양, 라프 스팰등급: 12세 관람가
수학 천재 네이든(아사 버터필드)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였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마음의 문을 닫는다. 엄마 줄리(샐리 호킨스)와 수학 선생님 험프리스(라프 스팰)는 네이든을 위로하며 수학에 대한 애정을 북돋아준다.

소수의견
감독: 김성제
배우: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등급: 15세 관람가
국선 변호사 진원(윤계상)은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포된 철거민 박재호(이경영)의 변론을 맡게 된다. 그러나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건 철거깡패가 아니라 경찰”이라며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주장한다.



[공연]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기간: 6월 24~28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87-6181
국립발레단 상반기 마지막 작품. 러시아 발레의 살아있는 전설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안무했다. 로트바르트와 지그프리트 왕자의 치열한 싸움 끝에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는 희망적 버전이다.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무용수 프리드만 포겔(사진)이 출연한다.

연극 ‘한강은 흐른다’
기간: 6월 18~28일
장소: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문의: 02-752-2282
동랑 유치진 탄생 110주년 기념 공연. 1951년 전란기 서울의 절망감을 적나라하게 그린 동랑의 대표작이다. 오태석 극단 목화 대표가 연출을, 유덕형 서울예대 총장이 예술총감독을 맡았다. 전무송·이호재·정진각 등 서울예대 동문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클래식]

첼리스트 이정란

일시: 6월 24일, 7월 1일 오후 8시
장소: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문의: 02-338-3816
첼리스트 이정란이 바흐의 무반주 조곡 여섯 곡을 두 번에 나눠 연주한다. 첫날 1ㆍ4ㆍ5번, 둘째날 2ㆍ3ㆍ6번을 묶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수석을 그만두고 독주에 전념하고 있는 그는 2007년 프랑스에서 이 곡을 모두 연주한 경험이 있다.

백건우 & 드레스덴 필하모닉
일시: 6월 26ㆍ27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599-5743
동독 특유의 색채를 보여주는 드레스덴 필하모닉이 2년 만에 내한한다. 역사에 남은 지휘자 쿠르트 잔데를링의 아들인 미하엘이 지휘한다. 브람스 교향곡 1번, 베토벤 교향곡 7번을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백건우(사진)가 베토벤 협주곡 3ㆍ4번을 협연한다.



[전시]

성동훈 개인전

기간: 7월 12일까지
장소: 사비나미술관
문의: 02-736-4371
공업용 특수시멘트와 금속의 고유한 성질을 이용해 작업하는 조각가 성동훈의 개인전. 25년 화업을 돌아보는 영상, 작품 모형, 오브제 등이 공개된다. 2000년대 이후 다양한 재료에 대한 실험이 어우러져 형식과 관념에서 보다 자유로워진 작품 17점을 선보인다.

Ink on Paper
기간: 6월 11일~7월 11일
장소: Gallery 2
문의: 02-3448-2112
전통 동양화의 화론과 기법을 현대적으로 변용하는 손동현 작가의 개인전. 2014년 ‘소나무 Pine Tree’ 전시 이후 신작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동아시아 회화사에서 주목해 오고 있는 산수와 인물의 관계, 혹은 글자와 그림의 관계를 보다 깊이 있게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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