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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서울서 메르스 확산돼 죄송”

이재용(46·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사태에 대한 삼성서울병원의 미숙한 대처에 사과했다.



18일 병원 찾아 의료진도 격려

지난 18일 오후 7시30분 삼성서울병원에 설치된 ‘민관 합동 메르스대책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다. 이 부회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가 확산돼 죄송하다”며 “최대한 사태를 빨리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소속 의사가 국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 이 부회장은 병원 5층 상황실에서 현황을 보고받고, 의료진·직원들에게 “메르스 사태를 끝까지 책임지고 빨리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16층 격리 병동에도 들러 근무하던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의 사과는 지난 17일 삼성 계열사 사장들이 ‘사장단 협의회’를 통해 반성의 뜻을 밝힌 지 하루 만에 이뤄진 후속 조치다.



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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