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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핏빗, 뉴욕 상장 … 한국계 CEO 6억 달러 자산가로

핏빗 CEO 제임스 박이 뉴욕 증권거래소 앞에서 자사의 웨어러블 기기를 보여주고 있다. [AP=뉴시스]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 업체 핏빗(Fitbit)이 뉴욕 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핏빗은 첫날 거래에서 공모가(주당 20달러)보다 48.4% 오른 29.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회사 가치는 41억 달러(약 4조5387억원)로 껑충 뛰었다.



 핏빗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한국계 미국인 제임스 박은 6억 달러(6642억원)의 자산가가 됐다. 그는 주식 2000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 제임스 박은 하버드대 컴퓨터공학과를 중퇴한 뒤 모건스탠리 등에서 일했다. 창업에 뛰어든 그는 2007년 에릭 프리드먼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핏빗을 설립했다. 핏빗은 그가 세운 세 번째 회사다. 지난해 매출(7억4540만 달러)은 2012년(7600만 달러)의 10배로 커졌다. 지난해 총 1090만 대의 웨어러블 기기를 팔았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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