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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태군 결승 홈런 NC 5일 만에 선두

프로야구 NC가 김태군(26·사진)의 결승포에 힘입어 1위로 올라섰다. NC는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두고 닷새 만에 선두를 되찾았다. 한화는 시즌 첫 3연패를 당했다.



이호준 동점 투런 … 한화 3연패 몰아

 출발은 한화가 좋았다. 한화 4번타자 김태균이 1회 초 1사 1·3루에서 선제 3점 홈런을 날렸다. NC는 한화 선발 배영수에게 10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하며 압도당했다. 하지만 4회 말 김종호가 포수 정범모의 타격 방해로 출루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김종호의 도루와 테임즈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은 NC는 이호준의 투런 아치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해결사는 김태군이었다. 김태군은 8회 말 1사에서 한화 윤규진으로부터 좌중월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김태군은 체력 부담이 많은 포수지만 올 시즌 전 경기에 선발 출장하면서 NC 투수진을 이끌고 있다. 약점으로 꼽혔던 타격도 일취월장했다. 시즌 기록은 타율 0.288, 4홈런·22타점이 됐다.



 삼성은 인천 SK전에서 7-3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2위가 됐다. 채태인이 2-3으로 뒤진 8회 초 무사 만루에서 대타로 나와 3타점 2루타를 때렸다. 서울 잠실에서는 롯데가 두산에 4-3으로 이겼다. 롯데 선발 레일리는 8이닝 동안 7피안타·2실점(1자책)하고 5승(5패)째를 올렸다. 이성민은 9회 말 1실점했지만 1이닝을 막고 데뷔 첫 세이브를 챙겼다. LG는 서울 목동에서 넥센을 4-2로 눌렀다. LG 서상우는 1-1로 맞선 7회 초 데뷔 첫 안타를 결승 투런포로 장식했다. KIA는 kt를 7-3으로 꺾었다. kt는 KIA전 7전 전패를 기록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프로야구 전적(19일)



▶롯데 4-3 두산 ▶L G 4-2 넥센 ▶삼성 7-3 S K

▶N C 4-3 한화 ▶KIA 7-3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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