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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삼풍백화점 사고 20주년 … ‘생존자 고통’ 추적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삼풍백화점 붕괴 20주년을 맞아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헤아려본다. 1995년 6월 29일 대한민국에서는 삼풍백화점이 무너지면서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제작진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피해자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추적해본다. 어렵게 카메라 앞에 선 생존자들은 또 다른 대형 사고가 날 때마다 과거의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고백한다. 또한 그동안 알 수 없는 수치심과 죄책감에 시달려왔다고 말한다.



 제작진은 대한트라우마협회와 함께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지하철 화재, 씨랜드 화재, 세월호 침몰 등 대형 참사를 겪은 147명의 생존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피해자 상당수가 사고 이후 수년 동안 심리적인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우울증이나 죄책감에 시달리고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도 많았다. 이밖에 대형참사 생존자들의 끝나지 않는 비극은 21일 오후 8시 40분 확인할 수 있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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