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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표정 읽고 표현까지…178만원 '감성교감 로봇' 시판

[앵커]

사람의 말이나 표정을 읽고, 자신의 감정도 표현할 수 있는 최초의 '인간형 로봇'이 내일(20일)부터 일본에서 판매됩니다. 특히 홀로 사는 노인들의 말동무가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이정헌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로봇의 지도에 따라 체조를 합니다.

로봇이 치매 예방을 위한 퀴즈를 내기도 합니다.

[인간형 로봇 '페퍼' : 1만엔 지폐에 나오는 사람은 누구죠? (이토 히로부미?) 아니요, 후쿠자와 유키치입니다.]

소프트뱅크가 개발한 로봇 페퍼는 키 121cm, 몸무게 29kg. 센서와 인공지능으로 사람의 표정과 음색을 분석한 뒤 감정을 읽어냅니다.

이에 맞춰 슬픔과 기쁨 등 자신의 감정도 표현합니다.

[인간형 로봇 '페퍼' : (페퍼, 안녕?) 안녕하세요. 즐거워 보이는데 무슨 좋은 일 있었어요?]

이처럼 말도 잘하고 표정도 참 귀여운데요.

소프트뱅크는 이달 말까지 우선적으로 일본 내에서만 1000대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세금을 뺀 본체 가격은 19만 8천엔, 우리 돈으로 178만원 정도.

다소 비싼 가격에도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예약했습니다.

[손 마사요시/일본 소프트뱅크 사장 : 페퍼가 드디어 일반 가정에 가족의 새 일원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소프트뱅크는 중국의 최대 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와 손잡고 이르면 올해 안에 해외 판매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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