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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평인 줄 알고 산 아파트가 38평…법원의 판단은?


지난 2013년 부동산 중개인 소개로 46평형 아파트를 10억 원에 계약한 A씨 부부.

하지만 석 달 후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46평인 줄 알고 산 아파트가 38평이었기 때문인데요, 38평 아파트 가격은 9억 1200만 원! 시세보다 8800만 원 정도를 더 비싸게 주고 산 겁니다.

화가 난 부부! 손해배상 소송을 냈는데요.

법원은 집 면적을 잘못 소개한 중개업자의 잘못이 인정되지만 매매계약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A씨 부부의 과실도 있다며 손해액의 절반인 44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누리꾼 반응 살펴봅니다.

'중개업자로선 큰 실수를 했는데, 손해배상만 하면 그만인가' '서류나 법적인 부분 신경 안 쓰려고 부동산 끼고 거래하는데, 100% 배상해줘야하는 것 아닌가'라며 중개업자 잘못이 크다는 댓글 많았구요, '10억 짜리 구매하는데, 계약서 꼼꼼히 살펴봐야지' '무조건 부동산 계약할 때는 등기부등본 확인을 해야한다'라며 중개업자만 믿지 말고 본인이 직접 꼼꼼하게 챙기자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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