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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랫, '쥬라기월드' 덕분? 몸값 22억 껑충



영화 ‘쥬라기 월드’의 주인공 크리스 프랫(36)의 몸값이 가파르게 뛰어오르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지난 1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의 개런티가 1000만 달러(112억원)에서 1200만 달러(134억원)로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근 개봉한 영화 ‘쥬라기 월드’의 전 세계적인 흥행이 그의 몸값을 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프랫은 제니퍼 로렌스와 함께 소니 픽쳐스가 제작에 나선 SF 영화 ‘패신저스’ 출연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지난 11일 개봉한 '쥬라기 월드'는 첫 주를 보내며 5억4000만 달러(약 6034억원)를 벌여 들었다.

프랫은 현재 이병헌과 함께 ‘황야의 7인’ 리메이크작을 촬영 중이다.

또한 리부트되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주연으로도 거론되는 등 ‘상종가’를 올리고 있다.

한편 ‘패신저스’는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을 연출했던 모튼 틸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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