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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여름에 특히 '이것' 먹으면 좋다 …어떤 음식?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각종 혈관질환 막고 노인성 치매에도 탁월한 '이것'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가 화제다. 최근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철저한 위생, 그리고 면역력이 중요하다고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최근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눈길을 끈다.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는 오렌지와 연어다.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오렌지는 우리 몸의 여러 가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식이성엽산과 헤르페리딘이라는 물질은 심장질환과 뇌동맥 막힘 예방에 도움을 주며 피를 맑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또 연어의 경우 연어는 오메가3지방산과 DHA, 비타민 E가 풍부하다. 각종 혈관질환, 심장질환, 동맥경화 예방에 좋고 류머티즘과 노인성 치매를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다.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에는 무와 생강이 있다. ‘겨울에 무, 여름에 생강을 먹으면 의사를 볼 필요가 없다’. 무에는 비타민 C와 소화효소, 그리고 항암 성분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가 듬뿍 담겨 있다. 또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든다’고 해서 공자가 식사 때마다 챙겼던 식품이다. 콜레스테롤을 줄여 피를 맑게 하고, 진통·소염효과도 있다. 천마(天麻)는 ‘하늘이 내려준 신약’으로 통한다. 우리 조상에게 천마는 상비약이자 영양을 보충해주는 고마운 식품이었다. 요즘 뿌리채소가 조명을 받고 있다.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로 비트 역시 피부암과 폐암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윤 소장은 “강렬한 빨간색은 많은 파이토케미칼을 함유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선정된 마늘도 강력한 항암 식품이다. 휘발성 물질인 알리신이 암을 예방한다. 깐 후 바로 조리하지 말고 잠시 뒀다가 이용한다. 무와 순무의 매운맛을 내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항암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영양을 온전히 섭취하기 위해 껍질이 있는 뿌리채소를 흙만 가볍게 제거해 조리한다. 껍질 제거는 최소화한다.

환절기에는 갑작스런 기온저하로 쉽게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어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균형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생활습관도 중요하지만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비타민C는 면역력 향상 외에 각종 질병 예방과 피로회복에 좋다.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서유럽권에서는 환절기 감기 예방과 치료용으로 비타민C가 풍부한 크랜베리 주스를 애용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감기에 경직되고 쓰린 목을 진정시켜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내는 민간요법으로 널리 활용하고 있다.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에 네티즌들은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역시 비타민C가 답인 듯”,“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메르스 때문에 걱정이다”,“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연어 좋아하는 데 값이 비싼 게 흠”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면역력 높이는 슈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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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