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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선두기업 (주)GTL, 중국에 이어 베트남 진출



국내 생활용품 전문 기업 ㈜GTL이 지난해 상해 법인에 이어 베트남 호치민에 법인 설립을 한다.

㈜GTL은 지난 2010년 설립돼 생활용품 브랜드 해피맘을 통해 빠르게 성장한 국내기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플랫폼을 통해 현재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멕시코, 러시아 9개국 23개 채널 방송진행을 하고 있다.

㈜GTL은 이미 해피맘 국내 홈쇼핑 매출 600억 달성, 스위스밀리터리전동공구 국내외 1000억원 판매 달성 등 다양한 상품을 성공적으로 런칭했으며, 지난해에는 상해 법인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중국글로벌 홈쇼핑과 MOU를 체결했으며 스위스밀리터리전동공구, 해피맘, 스위스알파인클럽 등 총 7개의 브랜드를 이번 해 중국 전역에 판매할 예정이다.

㈜GTL의 윤홍찬 총괄 사장은 “중국의 국토는 대규모여서 각 지방의 성(城)별로 홈쇼핑 사업이 운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중국 글로벌 홈쇼핑은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현재 중국 내에는 47개의 홈쇼핑 기업이 사업을 하고 있지만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기업은 10개 회사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GTL은 지난해 상해 법인 설립과 중국글로벌홈쇼핑 계약을 통해 이번 해에는 한 단계 도약할 것”이며 “이번 해 베트남 호치민 법인 설립까지 추진해 동남아 수출의 허브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한류열풍 및 한국기술력 등 한국상품의 인지도가 높아져 중국, 동남아에서 한국 제품의 수출열풍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GTL의 이런 발 빠른 움직임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GTL은 중국, 동남아에 이어 남미, 유럽, 중동에 점차 판로를 늘려가고 있으며 원스톱 플랫폼을 가진 한국홈쇼핑허브센터㈜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한국상품을 전세계에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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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