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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특별좌담 예고]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메르스위원장



17일 오후 2시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메르스 긴금대담'을 생방송된다.

박태균 전 중앙일보 식품의약전문기자가 진행하는 '메르스 긴급대담'은 기모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교수가 출연한다. 기 교수는 대한예방의학회 메르스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긴급대담'은 현재 정부의 메르스 대응 중 미진한 점으로 역학조사관의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 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질병관리본부 산하 역학조사관은 34명이다. 이 중 2명을 제외한 인원은 모두 공중보건의로 3년이 지나면 다시 새로운 인력이 투입된다. 이 때문에 전문성이나 연속성이 없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관 부족은 메르스는 이길 수 있는 병…질병관리본부 선진화 필수(본지 6월 17일자)에서 자세하게 다룬 바 있다.

기 교수는 우리와 의료 선진국을 비교해 현재 감염병에 대응하는 우리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또 선진국 수준의 의료 기술을 갖고 있으면서도 '한국의 병원 문화는 취약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본다.

기모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교수는 현재 대한예방의학회 메르스위원장을 맡고 있다.

오후 2시,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가 진행하는‘메르스 긴금대담’은 중앙일보 홈페이지 오피니언 코너 ‘오피니언 방송’(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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