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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항공기 최대 100대 구매…13조원 규모 투자

[앵커]

대한항공이 파리 에어쇼 현장에서, 에어버스와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를 최대 100대까지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고정애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하늘을 가르는 보잉과 에어버스의 차세대 중단거리 비행기인 보잉 B737 맥스-8과 에어버스사의 A321 NEO 기종.

대한항공이 파리 에어쇼에서 이들 여객기를 각각 30대씩 구매하고 추가로 20대씩을 더 살 수 있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모두 122억 3000만 달러로 우리 돈으로 13조 원대 규모입니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합니다.

대한항공이 현재 보유한 여객기가 120여 대란 점을 감안하면 선제적 투자입니다.

[조양호/한진그룹 회장 :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효율성 있는 최첨단 비행기를 도입해서 앞으로 닥칠 경쟁력에 대비할 수 있게 기종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또한 대규모 주문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대한항공은 이들 비행기를 저가 항공사가 집중 공략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 위주로 투입해 승객의 편의 뿐만 아니라 장거리 노선과 연계한 경쟁력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저가항공사의 1분기 국제선 여객 점유율은 지난해 12.1%에서 올 13.2%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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