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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서 아시아 여성 상대 4번째 '묻지마 폭행' 발생

[앵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아시아 여성의 얼굴을 둔기로 때리는 이른바 묻지마 폭행이 벌써 4번째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모두 동일인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이상렬 특파원 입니다.


[기자]

맨해튼 차이나타운의 CCTV에 찍힌 용의자 모습입니다.

호리호리한 몸매의 젊은 흑인 남성 용의자가 딱딱한 물체를 회색 비닐봉지에 감싸들고 세탁소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 용의자는 세탁소에서 일하던 40대 초반의 아시아 여성에게 말을 붙이다가 외면당하자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곧 돌아와 회색 봉지에 든 물체로 여성의 얼굴을 내리친 뒤 달아났습니다.

피해 여성은 얼굴을 크게 다쳤습니다.

맨해튼에선 지난 10일 이후 벌써 4번째 동일 수법의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모두 젊은 아시아 여성을 노린 '묻지마 폭행' 입니다.

경찰은 4건 모두 동일인의 범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아직도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NBC 뉴스 인터뷰) : 경찰이 범인을 잡기 전 까지는 밖에 나가는 것이 겁이 나요. 걸어다니는 것이 좀 무서워요.]

한 피해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범행 직전 아시아 여성들이 자신과 데이트를 원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하고,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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