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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정 기자의 음악이 있는 아침] 어떤 날씨에도 네 편



사랑 고백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마치 누구도 이제껏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던 것처럼.
비가 오나 맑으나
산처럼 높고 강처럼 깊게."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
“당신은 나를 사랑하게 될 거에요.
누구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처럼.
날은 흐리기도 맑기도 하겠지만
우리는 가난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비 오나 맑으나
당신 곁에 있을 거에요.”

글로 써놓으니 좀 밋밋한데요,
음악으로 들으면 가슴이 뜁니다.

오늘은 비가 좀 왔으면 좋겠네요.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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