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새누리당 전기요금 인하 주장에 한전 주가 급락

전기요금 인하 가능성에 한국전력의 주가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

16일 오전 11시11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6.51% 내린 4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렇게 이 회사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는 이유는 새누리당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전기요금 인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날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국제유가, 천연가스, 석탄 등 전력발전 원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전기료 인하 여력이 충분히 발생한 만큼 전기요금 인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민 경제에 드리워진 경기불황, 메르스 사태 속에서 전력 사용이 증가하는 여름이 다가오는 지금이야말로 전기요금 인하 효과가 가장 큰 최적기”라고 덧붙였다.

그는 “메르스 사태로 국민생활 전반이 위축되고 있으며 특히 음식ㆍ레저 등 서비스업종 소상공인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이 적기에 이뤄져야 효율성이 높아지고 상인의 체감 효과도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규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