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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의 걷다보면] 비행기 안에서 세상을 보기










일년에 여러 번 제주를 다녀온다. 비행기로는 한 시간 거리밖에 되지 않지만 잠을 자기도 애매한 시간. 그럴 때는 비행기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보며 가는 게 나의 즐거움 중 하나다.

그럼 비행기에서 사진찍기 가장 좋은 좌석은 어디일까. 당연히 날개 앞쪽의 창가다. 예를 들어 오전 시간 제주로 내려가는 비행기일 경우 왼편 날개 앞쪽의 창가 좌석을 달라고 하면 역광으로 비친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물론 짧은 비행시간 잠을 잔 사람들에게는 절대 볼 수 없는 풍경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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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