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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브리핑] 외국인 관광객 위한 메르스 안심보험 도입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인해 방한 예약을 취소한 외국인 관광객이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메르스 대응 및 관광업계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 체류 동안 메르스 확진 시 치료비 전액과 여행 경비 및 기타 보상금을 지원하는 안심보험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메르스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지원 차원에서 여행업·호텔업 등 관광진흥법상의 관광사업자로 등록된 17개 관광업종을 대상으로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문체부는 안심보험과 함께 외래 관광객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가까운 선별진료소 응급실로 안내하는 안내 전화를 운영하고, 메르스 관련 문의 대응 등 유관 기관과의 실시간 3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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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