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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 보호, 홍삼에 맡기세요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과 더위가 피부를 지치게 한다. 관리에 소홀했다간 주름이 늘고 수분이 빠져나가기 십상이다. 이럴 때 홍삼으로 간단하게 팩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홍삼은 주름·아토피·탈모를 개선하는 등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삼이 든 화장품도 인기를 끈다. 이미 홍삼 스파는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해외에서도 관심을 갖는다.

서울대 조소연·정진호 교수팀은 최근 40세 이상 여성 82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더니 홍삼이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줄여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MMPs라는 기질분해단백이 발현돼 노화가 진행된다. 홍삼의 아르기닌-프럭토스 성분은 유해 산소로 인해 생체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 노화를 늦춰준다. 또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세포의 손상을 막아 준다.

홍삼은 피부 재생을 돕고 항염·해독 기능을 발휘해 미백 및 피부 트러블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DIY 홍삼팩’ 만드는 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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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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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