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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뉴질랜드·필리핀에서 영어 배우고 문화 체험

지난 겨울방학 중 미국에서 진횅된 틴틴해외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학부모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자녀들에게 해외 영어캠프나 봉사활동, 체험활동 등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권해 주고 싶은데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잠시 한국을 떠나 영어를 배우고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외 캠프에 관심을 기울이는 학부모라면 틴틴해외캠프를 눈여겨보자. 12년 동안 쌓아온 캠프 진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검증된 프로그램만을 선보이고 있다. 올여름엔 미국·뉴질랜드·필리핀 3개국에서 4주간 캠프를 진행한다.


명문 학교 정규수업 4주 참가

미국에서는 로스앤젤레스 근교 명문 사립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명문 사립 서머캠프’가 열린다. 오전에는 정규 과목인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수업을 통해 영어의 기초를 다진다. 오후에는 현지 학생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활동에 참가한다. 오전에 배운 영어를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는 셈이다.

방과 후에는 ESL 영어 집중 학습과 귀국을 위한 한국 수학 수업이 진행된다. 주중과 주말에는 현장학습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멘토링 여행을 하면서 미국 서부의 문화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갖는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치안이 안전한 국가로 손꼽히는 뉴질랜드에서는 ‘공립학교 정규 스쿨링’이 마련된다. 뉴질랜드 교육부에서 인정한 오클랜드 최우수 공립학교의 정규 수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낯선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1:1 보디시스템을 운영한다. 방과 후 수업에서는 영어 심화학습, 한국 수학 선행학습 등이 이뤄진다. 캠프 기간 동안 현지인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영어 몰입 환경이 조성되고 현지 가족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하루 11시간 이상 영어 공부

필리핀 마닐라 최고의 부촌인 알라방에서는 ‘맞춤형 영어몰입캠프’가 열린다. 하루 11시간 이상 수준 높은 1:1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문법과 토론 위주의 그룹 수업도 진행된다.

캠프 전과 후의 영어 실력을 비교·분석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객관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직영 기숙사에서도 한국인·원어민 교사의 체계적인 학업 및 생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가진 영양사가 만든 영양가 높은 식단도 제공된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귀국 후 특화된 영어수업을 받는다. 뉴욕타임스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코리아중앙데일리에서 진행하는 ‘영어의 신’ 전화영어를 2개월 동안 들을 수 있다.

짧은 여름방학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틴틴해외캠프는 25기 참가 학생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틴틴해외캠프 홈페이지(www.teenteen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진 기자 han.jinn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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