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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으로 보는 건강, 하얘지면 간질환이고 회색줄 생기면 무좀이다?

손톱으로 보는 건강 [사진 중앙포토]




'손톱으로 보는 건강'



손톱으로 보는 건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미용·패션 사이트 데일리 메이크오버가 뉴욕 피부과 전문의 제시카 크랜트 박사의 조언을 빌어 손톱을 보고 쉽게 알 수 있는 확인 사항을 공개했다.



손톱으로 보는 건강 [사진 중앙포토]




손톱으로 보는 건강 징후 첫 번째는 손톱의 검은 줄이다. 이는 대부분의 경우 색소침착으로 생기지만, 드물게 심각한 질병 때문인 경우가 있다. 박사는 큐티클에서 팁까지 검은 줄이 생긴 경우 이는 피부암을 유발하는 손톱 흑색종일 수 있으며 진한 회색이나 녹색이라면 무좀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손톱이 푸르스름하게 되는 것은 산소가 통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 추울 때 일시적으로 푸르게 변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혈액순환이 좋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 이는 폐와 심장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으며, 손톱이 하얘진다면 간 관련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세번째, 손톱이 휘어진다. 일반적으로 손톱은 숟가락 등부분처럼 완만한 곡선을 이뤄야 하지만 그 반대의 모양으로 함몰된다면 손톱으로 보는 건강 신호로서 철 결핍성 빈혈을 의심해볼 수 있다.



손톱은 본래 단단하지만 건조하거나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약해진다며, 이와 동시에 체중이 감소하고 머리카락도 얇아지고 잘 끊어지는 경우가 나타날 수 있으니 이런 경우 손톱으로 보는 건강 신호로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크랜트 박사는 말했다.



다섯번째, 세로 줄무늬가 생긴다. 나이가 들면서 손톱에 줄무늬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질병이 아니라 손톱의 큐티클 밑 뿌리가 되는 네일 메트릭스가 건조해져 발생한다. 수시로 보습제를 발라주면 완화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한편,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주로 4세 전후로 많이 나타나며 성격이 예민한 아이일수록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손톱을 물어뜯거나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무의식적인 버릇이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어른이 돼서도 고치지 못한다. 아이들은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손톱을 물어뜯기도 하고 욕구 불만족 상황일 때 손톱을 물어뜯어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다.



손톱을 물어뜯을 때 심하게 야단치면서 못하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손톱을 물어뜯는 행위는 무의식 중에 일어나는 것이므로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고 있을 때 낮은 목소리로 다정하게 “손톱”이라고 말하며 주의를 줘 아이가 자신의 버릇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현명하다.





'손톱으로 보는 건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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