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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불량 내화재 업체 재검증 뒤 조치 취하겠다"

[앵커]

불이 났을 때 불을 막아야 할 건물의 내화재가 오히려 쉽게 불에 탄다는 불량 내화재에 대한 보도, 연속적으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재검증을 한 뒤 인증 취소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신후 기자입니다.


[기자]

화염을 2시간 동안 견뎌야 승인을 받을 수 있는 내화충전재.

하지만 대형 공사현장에서 5개 주요사 제품을 수거해 시험해봤더니 3개사 제품은 1시간도 버티지 못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업체에 대해 재검증 후 인증취소 등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 : 대응하고 있고요. 현황 파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사도 하고 재실험도 필요하다면 할 것입니다.]

국토부는 또 내화충전재 등 건축자재 제조업자도 처벌할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제품을 사용한 공사현장에서도 교체 여부 등을 놓고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 : 의도적으로 이 업체가 불량품을 생산했다면 당연히 계약 안 했었겠죠. 알고 있었다면요.]

전문가들은 안전과 관련된 문제이니 만큼 신축 건설현장 뿐 아니라 기존 건물의 내화충전재에 대한 조사도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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