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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성완종 리스트’ 수사, 5명은 소환 안할 듯

경남기업 관련 의혹 특별수사팀이 ‘성완종 리스트’에 등장한 정·관계 인사 8명 중 5명에 대해 소환하지 않고 수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각각 2억 원, 3억 원 수수 의혹이 제기된 서병수 부산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경우 수사팀이 선관위에서 지난해 지방선거 회계자료 등을 넘겨받아 경남기업의 자금 흐름과 대조했지만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 김기춘·허태열 전 비서실장, 이병기 현 비서실장도 수사 단서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2억원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은 9일 새벽 귀가하면서 “(성 전 회장의)메모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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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