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충남 예산에 국내 첫 ‘황새공원’ 문 열어

충남 예산군에 황새공원이 문을 열었다. 예산군은 9일 광시면 대리 13만5669㎡에 황새공원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황새문화관과 울타리 없는 오픈장, 생태습지 등이 조성돼 있다. 오픈장에서는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야생 적응 훈련 중인 황새를 직접 볼 수도 있다. 황새공원에는 지난해 6월 충북 청주 교원대에서 들여온 60여 마리와 올해 태어난 새끼 황새 16마리가 서식 중이다. 예산군은 오는 9월 3일 황새 8마리를 방사할 예정이다. 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이자 멸종 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돼 있다.

 황새공원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입장료는 무료다. 자연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황새 탐조교실과 논 생물 만나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산군은 황새공원과 인근 봉수산수목원, 대흥 슬로시티, 예당저수지 등을 연계해 관광자원화할 방침이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황새가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황새공원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