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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 미 2사단 방문

허창수(67·사진 오른쪽)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9일 한국 배치 50주년을 맞은 미 2사단 사령부를 방문해 시어도어 마틴 사단장(왼쪽)과 만나 “한·미 안보동맹은 지속적인 경제발전의 주춧돌”이라며 양국 우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날 “1인당 국민소득이 53달러였던 나라가 세계 15위 경제대국이 되기까지 타국에서 고생한 미 2사단 장병의 노고가 있었다”며 “안보가 바로 서야 경제도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전경련은 동맹관계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 2사단은 전체 주한미군 전력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부대로 의정부시와 동두천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에 주둔해 있다. 허 회장은 이날 사령부 내 ‘사단 역사 박물관’을 둘러봤다.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사진 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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