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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FIFA “러시아·카타르, 월드컵 유치 문제 없어” 外

FIFA “러시아·카타르, 월드컵 유치 문제 없어”

국제축구연맹(FIFA)은 9일 성명을 통해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권을 박탈할 어떤 법적 근거도 없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8일 스칼라 FIFA 회계감사위원장은 “ 돈으로 유치권을 따냈다는 증거가 나오면 개최지 선정을 취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무열,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MVP 선정

고무열(25·포항)이 9일 프로축구연맹에서 선정한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고무열은 지난 7일 성남전에서 두 골을 넣어 2-0 승리를 이끌었다. 6일 전북전에서 3호 골을 넣은 박주영(30·서울)은 K리그 복귀 후 첫 위클리 베스트 11 에 뽑혔다.

프로야구, 메르스 관계없이 리그 지속 결정

9일 프로야구 10개 구단 사장이 참석한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과 관계없이 KBO 리그와 퓨처스(2군) 리그를 중단하지 않겠다고 의결했다. 각 구단은 선수단과 관중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따르기로 했다.

이대호, 1타점 적시타 … 8경기 연속 안타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33)가 9일 후쿠오카현 야후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1타점을 기록하면서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소프트뱅크가 한신을 5-0으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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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