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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맹기용 레스토랑 방문 인증샷…"실망했다", 왜?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김풍 [사진 김풍 SNS]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김풍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이 맹기용의 가게를 방문한 뒤 남긴 소감이 네티즌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풍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맹기용의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풍은 "실망했다. 메뉴에 '맹모닝'은 없었다. 대신 뭐 이상한 디저트 비스무리꾸리한 걸 내놓았는데 관심 없었다. 맹 씨는 안색이 안 좋아 보였지만 그딴 건 내 알 바 아니고! 내놓으라고 맹모닝"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심지어 주방에 꽁치 통조림이 아예 구비되어 있지도 않았다. 꽁치 통조림은 주방의 기본 중의 기본 아니던가. 역시 셰프의 자질이 의심된다. 다음에 방문할 때는 꽁치 통조림을 사들고 와야겠다"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김풍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한편 맹기용은 지난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15분만에 달콤한 생크림과 과일을 섞은 롤케이크를 ‘이롤슈가’를 만들어내 김풍을 물리치고 첫승을 거뒀다.

김풍이 인증한 맹기용 레스토랑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김풍, 둘이 친했나"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김풍, 훈훈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김풍, 꽁치가 진짜 필수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김풍
[사진 김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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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