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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호텔 여름 패키지] 여유로운 물놀이, 빙수는 서비스입니다

멀리 가지 않아도 된다. 콩나물시루 같은 수영장에서 사람에 치이느라 고생하지 않는다.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기면 된다. 서울 시내 특급 호텔의 여름 패키지를 이용한다면 말이다. 이른바 ‘호텔팩’을 이용해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올여름 호텔마다 다양한 패키지를 내놨다.









대부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하는데 수영장 이용은 기본이고 공연 티켓이나 빙수·맥주·와인·아이스크림 등 먹거리가 포함돼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여름 패키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수영장이다. 야외 수영장이 있는 호텔의 인기가 치솟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서울신라호텔의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는 남산을 보며 수영할 수 있다. 특히 6월은 오후 10시, 7월은 자정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남산과 서울타워 야경을 바라보며 달빛 아래 수영을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남산을 보며 수영할 수 있는 데다 어린이 전용 수영장과 월풀 욕조가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도 인기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강남에서 유일하게 야외 수영장이 있다. 호텔에 묵지 않아도 주간 7만1000원, 야간 4만3000원의 입장료만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여름 패키지 이용 고객은 입장료를 50% 할인해 준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6월 19일부터 야외수영장 ‘리버파크’를 개장한다. 유수풀과 유아 전용 풀, 수유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겐 여름 휴가철 명소로 유명하다. 4만~15만원(시즌·성인·어린이에 따라 상이)의 입장료를 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데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 달간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해 밤에도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송정 기자 song.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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