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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청문회 이틀째…수임 자료 19건 제출 공방

[앵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르스 확산 사태가 워낙 위중한 만큼, 인사청문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다소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는데요, 국회 취재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신혜원 기자, (네,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까지는 청문회가 잘 진행됐습니다. 원래 오후 2시부터 다시 열릴 예정이었는데, 지금은 어떤가요?

[기자]

일단 현재까지 오후 청문회는 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야당쪽 청문위원들이 요구했던 자료 제출과 관련해 잠정 마감시한인 오전 11시까지도 제출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결국 파행으로 이어진 건데요.

조금 전까지 여야 간사와 여야 원내대표가 모여 논의를 거치다 현재는 여야가 나뉘어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청문회에는 결정적 한방이 없다는 지적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메르스 사태로 관심이 쏠린 탓도 있지만, 부실한 자료제출로 인해 검증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야당 측의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오전 청문회에서는 주로 어떤 내용들에 초점이 맞춰졌습니까?

[기자]

오전 청문회의 핵심은 황교안 후보자가 변호사 시절 맡았던 사건 119건 가운데 상세내역이 삭제된 19건, 이른바 '19금 자료'를 빨리 제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어 2010년, 역시 변호사 시절 맡았던 청호나이스 회장 상고심 사건과 관련해 전관예우 의혹이 거듭 제기됐는데요. 황 후보자는 "당시 사려 깊지 못했다"고 짤막하게 답변했습니다.

또, 과거 "부산 여자가 기가 세고 드세다"라는 취지로 말한 데 대해서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잘못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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