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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신천에서 500마리 피라미 떼죽음













대구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신천에서 피라미 500여 마리가 떼로 죽은 채 발견돼 환경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떼죽음을 당한 피라미는 9일 오전 6시쯤 발견됐다. 대구시 남구 희망교와 중구 대봉교 사이 수심 1m쯤 되는 신천에서다. 피라미들은 몸길이 7~10㎝ 크기로 모두 반경 100m 내에 폐사한 채 떠있었다.



환경당국은 폐사 원인을 2가지로 보고 있다. 지난 8일 희망교 일대 신천에서 물갈이 작업(지저분한 물을 하류로 흘리고 상류의 깨끗한 물을 받는 작업)이 있었는데, 이때 일시적으로 수심이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얇아졌다는 것이다. 또 오염된 하수가 일부 흘러들왔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조사팀을 꾸리고 수질을 정밀 분석하는 등 정확한 폐사 원인 규명에 나섰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사진 대구지방환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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