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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 셔츠 차림으로 6ㆍ25 사적지 시찰한 김정은

[사진 노동신문]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복구된 6ㆍ25 사적지를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북한이 ‘조국해방전쟁’으로 주장하는 6ㆍ25 사적지를 돌아보는 김 위원장은 흰색 반팔 셔츠 차림이었다. 앞 단추는 단정히 다 채운 모습으로 앞서 농장지도 당시 벨트도 하지 않고 앞섶을 풀어헤친 모습과 대비를 이뤘다.



김 위원장은 사적지내 혁명사적관을 둘러보며 “요구대로 훌륭히 건설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이어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이 6ㆍ25를 ‘승리’로 이끌었다고 주장하며 이는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누구도 지닐 수 없는 탁월하고 특출한 영도적 천리혜안의 지략과 고매한 덕성”때문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이 사적지를 두고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보물)”이라 말했다. 이 시찰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노동당 비서, 리재일 당 제1부부장이 수행했다. 숙청 및 처형 가능성이 제기된 현영철 인민군 무력부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전수진 기자 chun.s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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