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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총리, 이웃나라 여성 총리에게 말실수 했다 곤욕

6일 방글라데시 총리실에서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오른쪽)와 만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사진 뉴시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이웃나라 여성 총리에게 찬사를 보냈다가 오히려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



모디 총리는 지난 7일 방글라데시 다카대학에서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의 대(對) 테러정책을 언급하면서 “(하시나) 총리가 여성임에도 테러에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고 공언한 것은 고무적이다. 테러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는 그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 발언이 8일 현지 매체를 통해 전해지자 트위터 등에서는 성차별적 발언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네티즌들은 “여성이면 일반적으로 테러에 관대하다는 의미인가”라고 반문했다.



이날 인도 트위터에서는 해시태그(#표시)를 붙인 주제어 가운데 '여성도'(DespiteBeingAWoman)가 1위에 올랐다.



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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