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간추린 뉴스] 개성공단에 북한산 ‘짝퉁 초코파이’ 등장

개성공단에 초코파이 간식이 사라졌다고 개성공단 기업협회 관계자가 7일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노보물자’(노동자를 보호하는 보너스)로 불렸던 초코파이 등 간식 대신 북한이 자기 체제에서 생산한 물품 구입을 요청하고 있어서다. 2005년부터 개성공단에서 공장을 운영해온 한 기업의 사장은 북한이 구매를 요구하는 물품 중에는 초코파이와 흡사한 ‘경단설기(사진)’라는 제품 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노보물자를 100% 북한산으로 써달라는 요구가 있었다”며 “올 3~4월부터 북한 제품으로 본격 납품하면서 초코파이를 납품하던 영업소는 거의 망했다”고 말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