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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컨트롤타워' 추가…무색해진 대응 창구 일원화

[앵커]

박 대통령, 범정부 메르스대책본부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조금 전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범정부메르스대책지원본부를 찾아 메르스 사태 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정치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미혜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조금 전 오후 2시부터 범정부메르스대책지원본부를 찾았습니다.

지난 5일 메르스 환자 격리 최일선 현장인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한 데 이어 두번째 현장 행보입니다.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을 비롯해 황우여 교육부총리,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총출동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곳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 대응과 관계 부처의 지원 대책 등을 점검했습니다.

정부의 늑장 대응, 소극적 대응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주 일정을 최소화한 채 사태 수습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앵커]

그런데 궁금한 게 보건복지부에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있죠.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8일) 방문한 곳은 범정부메르스대책본부입니다. 어떻게 다르고 어디가 콘트롤타워인가요?

[기자]

네, 범정부메르스대책지원본부는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의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 이후 새롭게 꾸려진 곳입니다.

국민안전처 장관이 본부장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본부장인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와는 별도로 가동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일각에선 컨트롤타워 혼선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은 "메르스 대응 창구를 복지부로 일원화 한다"고 밝혔는데, 오늘 박 대통령이 안전처 장관이 본부장으로 있는 범정부메르스대책지원본부라는 곳을 방문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분야별 컨트롤타워가 지나치게 중구난방 식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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