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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텅 빈 시상식



5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서울시 환경상·환경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메르스 확산 우려로 취소됐다. 시상식에서 수상할 예정이었던 한 초등학생이 별도의 행사 없이 서울시 직원으로부터 상장과 부상을 받고 텅 빈 행사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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