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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메르스 도망가야 우리가 뭘 좀 해볼텐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왼쪽)가 5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이 여사는 “메르스가 빨리 도망갔으면 좋겠다. 그래야 우리가(새정치민주연합) 뭘 좀 해보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당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여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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