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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여친 없어서 너무 행복해!”

[뉴스위크]



아프가니스탄 파견 시절 해리왕자 [사진 중앙포토]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33)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33)는 최근 둘째인 공주를 낳았지만 그의 동생 해리 왕자(30)는 애인 없는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멋진 신랑감인 해리 왕자는 최근 사귀는 여자가 없는 남자로서의 시간을 즐기는 중이라고 말했다.



해리 왕자는 배우 크레시다 보나스와 2년 동안 아주 가깝게 지내다가 지난해 봄 결별했다. 그 다음엔 독일 출신 모델 아나스타시아 구세바에게 구애한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그러나 그는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지금은 아무도 만나지 않으며 그 상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여친이 없어서 아주 행복하다. 지금은 애인을 찾을 생각이 없다. 자유롭다.” 그는 독신 생활이 자신의 결정이란 점을 강조했다.



해리 왕자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나오는 여주인공과 자신이 비교되는 데 약간 불쾌한 듯했다. 브리짓 존스는 완벽한 애인을 만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30대 여성으로 그려졌다. 해리 왕자는 미러에 “도대체 어디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나?”라고 꼬집었다. “내가 일기를 쓰기 때문인가 아니면 내가 여친이 없기 때문인가?”



해리 왕자는 지금 애인은 없지만 삶에서 새롭게 사랑할 상대가 있다. 호주에서 마지막 군복무를 하느라 지난 5월 2일 태어난 조카 샬롯 공주를 아직 보지 못한 그는 곧 만나기를 고대한다고 미러에 말했다. 영국 뉴스채널 스카이뉴스가 자녀를 갖고 싶은 생각은 없는지 묻자 해리 왕자는 물론이라며 왕자로서 해외 순방할 때 동반할 파트너가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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