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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펠레의 저주? … “블라터 필요” 지지 표명 하루 뒤 사임

펠레
또다시 ‘펠레의 저주’가 뻗친 걸까. ‘축구 황제’ 펠레(75·브라질)가 지지를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사임을 표했다.



 펠레는 지난 2일 “FIFA는 경험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며 5선에 성공한 블라터를 지지했다. 펠레는 1994년부터 블라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24시간도 지나지 않은 3일 블라터 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전 세계 언론은 ‘펠레의 저주가 세계 축구 대통령까지 물러나게 했다’고 표현했다.



 펠레는 브라질의 월드컵 세 차례 우승(58·62·70년)을 이끌어 ‘축구 황제’라 불리지만 ‘ 저주’로 더 악명 높다. 펠레가 칭찬한 팀은 부진하고, 혹평한 팀은 선전했기 때문이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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