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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짐 싸는 집전화 … 60%가 “필요 없다”



1960~70년대 부의 상징이었던 집전화가 그 존재조차 희미해지고 있다. 휴대전화가 많이 보급된데다 스마트폰으로 음성통화를 거의 공짜로 쓸 수 있는 데이터중심요금제 시대가 되면서 집전화의 필요성이 더 떨어졌다.



 설문조사업체 두잇서베이가 전국 성인 남녀 45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60%가 더 이상 집전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미 집전화가 없는 경우도 전체 조사대상자의 39.2%였고, 집전화가 있더라도 한 달에 집전화로 전화를 거는 회수가 5회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54.2%나 됐다.



 실제로 2007년 2313만 회선이었던 유선전화가 올 3월 기준 1678만 회선으로 줄어들었다. 집전화는 1970년대까지만해도 부의 상징이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크게 부족해 은행알 추첨에 당첨돼야 전화 회선을 받을 수 있었고, 당첨된 회선은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됐었다.



함종선 기자 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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