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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 '농수산물 벤처' 육성에 초점

[앵커]

전라남도 여수에 농수산 벤처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돕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은 다른 곳에 비해 벤처 창업 환경이 뒤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앞으로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가혁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에서 12번째로 문을 연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농수산물 관련 벤처 육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전국 최대 농경지 면적을 자랑하는 전남에 걸맞게 기존 우리 먹거리에 다양한 첨단기술을 접목해,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 전통적인 농어업에 ICT, 생명공학, 식품 가공기술을 결합해 생산성과 상품성을 높이고 혁신 아이디어를 더해 가치를 끌어 올린다면 차세대 융합형 핵심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우리 먹거리, 이른바 '케이 푸드'를 육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샤키린/말레이시아 TV홈쇼핑 진행자 : 전라남도 상품들이 말레이시아에서도 인기가 많아요. 앞으로도 더 많이 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수퍼마켓, 편의점,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갖고 있는 GS그룹이 주도했습니다.

GS그룹은 또 139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바다와 섬을 연결하는 웰빙 관광 사업을 개발하고, 여수산업단지의 석유화학기업들과 바이오화학 관련 벤처창업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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