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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증상 악화된 의심환자 50대 여성 사망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 메르스 환자 18명


 

메르스 격리자가 682명으로 급증한 가운데 자가격리자 중 50대 여성이 사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기도 한 대형 병원에서 이날 오후 4시께 호흡 곤란 등 메르스 증상을 보인 A(57·여)씨가 끝내 숨졌다. 이 여성은 경기지역 한 중소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지난달 25일 증상이 악화돼 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급성호흡부전증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A씨가 메르스 의심 환자였다고 밝혔다.



A씨와 같은 병원에 있던 B(35)씨는 메르스 확진 환자로 판명돼 지난달 31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졌다.

보건당국은 숨진 A씨와 B씨가 관련이 있는지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지난달 25일부터 호흡부전과 폐렴으로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였다"며 "확진환자 18명이 아니고, 의심환자로 볼 수도 없다. 자가격리 대상자 중 한 명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사망자가 확진환자와 정확한 접촉이 있었는지, 정확히 메르스로 인한 환자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또, 보건당국은 현재 이 환자의 사인이 메르스와 관련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기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메르스 증상'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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