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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발리서 극비리 결혼 이유 "6살 연상의 회사원인데…"

윤정희








윤정희, 6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 "발리서 비공개로 한 이유가"



배우 윤정희(35)가 면사포를 썼다.



윤정희는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6세 연상의 회사원과 발리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렸다. 남편이 일반인이라 크게 알리고 싶지 않아했고 발리서 식을 올린 후 현지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윤정희와 그 남편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났다. 약 8개월간 만남 끝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남편은 윤정희보다 6세 연상으로 평범한 회사원. 듬직하고 자상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이날의 결혼식 풍경은 한 편의 동화같았다는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발리의 이국적인 풍광을 뒤로 윤정희와 그의 남편이 평생을 약속했다. 또 윤정희의 조카들이 화동이 돼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등 전형적인 하우스 웨딩으로 식을 치렀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 잠원동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윤정희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동을 계속한다. 그동안 미국 유학 등 개인일정을 보내왔지만 결혼 이후 다시 연기자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윤정희는 연기지망생이었던 2003년 우연히 KBS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이라는 예능 프로그램 오디션에 통과하며 데뷔했다. 담당 교수였던 배우 정보석의 소개로 여러번 연기오디션에 응시했지만 번번히 미끄러졌다. 윤정희는 연기가 천직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일본 유학을 준비하고 있던 중 임성한 작가의 SBS '하늘이시여' 오디션에 합격하며 연기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이후 윤정희는 드라마 '행복한 여자'(07) '가문의 영광'(08) '웃어요, 엄마'(10) '맛있는 인생'(12) '맏이'(13) 등에 출연했다. 윤정희의 최근작은 지난해 가을 개봉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윤정희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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