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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인비 공동 5위, 랭킹 1위 탈환은 다음 기회



박인비(27·KB금융그룹)의 세계랭킹 1위 탈환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톱5에 그쳤다.

 

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박인비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4언더파로 이미림(25·NH투자증권), 카리 웹(40·호주)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우승은 최종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스웨덴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28)에게 안겼다.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공동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면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18)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를 거머쥘 수 있었다. 그러나 전반 9홀에서 박인비의 샷이 침묵하면서 기회를 놓쳤다. 9번홀에서 첫 버디가 나왔지만 1~8번홀까지 파를 세이브하는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재미동포 켈리 손(23·한국명 손우정)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최종합계 5언더파로 모건 프리셀(미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켈리 손은 미국 프린스턴대를 졸업하고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한 루키로 이번 대회가 개인 최고 성적이다. 이어 박희영(28·하나금융그룹)이 최종합계 3언더파 공동 10위에, 유선영(29·JDX멀티스포츠)이 최종합계 2언더파 공동 16위를 차지했다.

 

노르드크비스트는 이날 2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로 크리스텔 부엘리용(28·네덜란드·7언더파)을 1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해 3월 KIA 클래식 이후 첫 우승으로 LPGA투어 개인 통산 5승째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게티 이미지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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