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울소재 중학교 중 특목고 진학 가장 많은 곳은?



올해 특목고 진학자 중 '강남 3구' 등 교육특구 출신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정보공시 사이트(학교 알리미)를 통해 조사한 결과 지난 2월에 졸업한 학생 중 20명 이상을 외고·국제고·과학고에 보낸 서울 소재 중학교는 모두 16곳으로 집계됐다.

특목고 진학자가 가장 많은 중학교는 대원국제중으로, 외고·국제고(22명)와 과학고(12명)에 진학한 졸업자가 총 34명이다. 이어 서일중(30명), 목운중(26명), 역삼중·불암중·중계중·잠신중(각 25명) 순으로 나타났다.

20명 이상을 보낸 16개 중학교 중 2곳은 특목중(대원국제중·영훈국제중)이었다. 나머지 14개 일반중을 지역별로 보면 양천구 5곳(목운중, 신서중, 월촌중, 목일중, 목동중), 노원구 3곳(불암중·중계중·상명중), 강남구 2곳(역삼중·대명중) 순이었다. 광진구(광남중)·도봉구(창일중)·서초구(서일중)·송파구(잠신중)는 각각 1곳이었다.

서울 소재 중학교의 외고·국제고·과학고 진학자를 구별로 보면 강남구에 있는 중학교 졸업자(236명)가 가장 많았다. 이어 노원구(222명), 양천구(190명), 송파구(172명), 서초구(128명) 순이었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노원구·양천구 등 '교육특구'에 있는 중학교를 졸업한 특목고 진학자는 전체 특목고 진학자의 43.6%(948명)였다. 지난해(892명, 40.1%)에 비해 늘어났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2015 고입부터 중학교 내신이 절대평가제(성취평가제)가 적용되면서 특목고 입시에서 내신의 변별력이 감소했다"며 "이 때문에 강남 3구나 노원구, 양천구 중학교 출신의 특목고 진학이 늘어난 듯하다”고 말했다.

천인성 기자 guchi@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