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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프랑스오픈 8강 진출

니시코리 게이. [사진 중앙포토]




일본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게이(26·세계랭킹 5위)가 일본 남자 선수로서 82년 만에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8강에 진출했다.



니시코리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 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4회전에서 74위 테이무라즈 가바쉬빌리(30·러시아)를 3-0(6-3 6-4 6-2)으로 이겼다. 일본 남자선수가 프랑스오픈 8강에 오른 것은 사토 지로가 1931년과 1933년 준결승까지 진출한 이후 82년 만이다.



니시코리는 지난해 프랑스오픈은 1회전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2014년 US오픈에서 결승전에 오른 이후 상승세를 타고 지난 3월 아시아 남자 선수 최초로 세계랭킹 4위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2013년 16강 진출 성적보다 더 높은 성적을 올리게 됐다.



니시코리의 4강 상대는 랭킹 4위 조 윌프리드 총가(30·프랑스)다. 총가는 4회전에서 랭킹 4위 토마스 베르디흐(30·체코)를 맞아 접전 끝에 3-1(6-3 6-2 6<5>-7 6-3)로 이겼다.



주니어 남자단식 1회전에서는 홍성찬(18·횡성고)이 파트리크 니클라스-살미넨(핀란드)을 2-1(3 -6 6-4 8-6)로 꺾었다. 오찬영(17·동래고)과 누누 보르헤스(폴란드)의 경기는 2일 열린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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