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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및 취업 보장 직업교육, 특성화고 16곳에서 실시

전문대 입시와 취업까지 보장되는 5년 과정의 직업교육이 올해 2학기부터 특성화고 16곳에서 실시된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시범사업단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교 3년 과정과 전문대 2년 과정을 통합한 것으로, 해당 과정에 참여하게 되는 학생은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수업과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올해 16개 사업단이 선정되는데 전문대가 특성화고나 기업과 컨소시엄을 맺고 신청하면 된다. 해당 특성화고는 최소 30명 학생으로 학급을 꾸리게 된다. 이 학생들은 고교 졸업 후 협약을 맺은 전문대에 무시험 전형으로 입학하며 전문대 졸업 후엔 협약 기업에 취업한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전공과 무관한 스펙을 쌓지 않고 입시나 취업 걱정 없이 배우고 싶은 것에만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현장 실사 및 서면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시범사업단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수도권 5개, 지방 11개 사업단이 선발된다. 선발 사업단에 속한 고교의 1학년생이 내부 선발 과정을 거쳐 올 2학기부터 해당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정부는 기계·자동차 등 기반기술과 향후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정보통신, 유망서비스 분야 등에서 사업단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고 이같은 통합형 교육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경우 사업단 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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