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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김지완, 국내 선수 첫 필리핀리그 진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가드 김지완(25)이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필리핀리그에 진출한다.



전자랜드는 1일 '김지완이 필리핀 프로농구 히네브라에 합류해 3일 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완은 24일로 끝나는 정규리그까지 출전한 뒤 히네브라의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따라 계약 연장을 통해 플레이오프 출전도 기대해볼 수 있다.



필리핀은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에서 31위로 한국(28위)보다 낮지만 농구가 국기(國技)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전자랜드 측은 “최근 KBL이 필리핀리그와 아시아 쿼터제를 통한 국내 선수의 필리핀 진출을 논의하고 있었고 팀에서도 필리핀 현지 관계자를 통해 김지완의 리그 참가를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김지완은 “구단에서 제 기량 발전을 위해 미국 시애틀 캠프 참가에 이어 필리핀 리그 진출 기회까지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한국 선수로서 필리핀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도고와 연세대 출신 김지완은 2012년 10월에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전자랜드에 입단해 프로에 입문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47경기에 출전해 평균 5.1점, 2.4어시스트의 성적을 내며 전자랜드의 핵심 선수로 맹활약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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