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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원 개발 비리'의혹,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 검찰 출석

강영원(64) 전 석유공사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1일 검찰에 출석했다. 강 전 사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변호인과 함께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했다.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조사에서 모든걸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만 밝힌 뒤 조사실로 향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는 강 전 사장에 대해 2009년 캐나다 석유회사 하베스트의 계열사 '날(NARL)'을 무리하게 인수하도록 지시해 석유공사에 1조 3천억원대의 손해를 입힌 혐의(업무상 배임)를 적용했다.



검찰은 강 전 사장을 상대로 '날'을 인수하게 된 경위와 의사결정 과정이 적법했는지 등을 캐물을 계획이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1월 강 전 사장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달 12일 석유공사 본사와 강 전 사장의 서울 강남구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석유공사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해 왔다.



정혁준 기자 jeong.hyuk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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