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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총장 업무추진비 횡령 혐의로 입건

최성을(60) 인천대 총장이 직원들 업무 추진비를 빼돌려 사용하다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일 업무추진비를 유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최 총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총장 비서실장 등 비서실 직원 2명도 함께 입건했다.



최 총장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교내 10개 부서에 지급한 격려금 800만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총장은 학교 각 부서에 1200만원 상당의 격려금을 줬다고 장부에 적었다. 그러나 이 중 일부 부서의 격려금을 비서실 직원 통장으로 다시 돌려받아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빼돌린 업무추진비의 상당수는 정치인 출판기념회에서 도서 구입비로 사용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인천=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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