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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신메뉴 경쟁시대

자동차 회사에 신차가 있다면 커피전문점엔 신메뉴가 있다. 다양한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신차를 내놓지 않으면 전시장을 찾는 사람이 없듯이 커피전문점에 신메뉴가 없다면 포화상태의 경쟁구도를 견뎌내기 힘들다. 특히 중저가 커피전문점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대형 커피전문점은 원두커피 외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경쟁하고 있다.



드롭탑은 국내 주스기 업체인 휴롬과 손잡고 홈메이드 방식의 즉석 착즙 주스를 선보였다.



드롭탑의 한지영 마케팅본부장은 “커피전문점에서 과채를 활용한 음료는 쉽게 볼 수 있지만 주스바가 아닌 카페에서 과채를 즉석에서 착즙해 만든 주스를 판매하는 곳은 흔하지 않다”며 차별성을 부각했다. 드롭탑은 비트사과주스·당근사과주스·케일바나나주스 등 휴롬주스 3종을 내놓고 전국적으로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신메뉴인 피지오를 올해 전국 75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해 판매하면서 종류까지 확 늘렸다. 스타벅스 피지오는 바리스타가 피지오 전용 기기에서 한 잔씩 직접 제조한 스파클링 음료이다. 기호에 따라 스파클링의 강도 조절도 가능하다. 종류는 ‘쿨 라임 피지오’, ‘요거트 주스 망고 젤리 피지오’, 아이스 쉐이큰 티 음료 4종, 아이스 쉐이큰 티 레모네이드 3종이다.



탐앤탐스는 2005년 커피전문점 최초로 프레즐을 출시했다. 종류는 플레인·오리지널·시나몬·슈거·페퍼로니·콘·고구마·델리·새우 등 16종에 달한다. 바리스타가 매장에서 직접 수타로 빚은 후 오븐에서 구워 고객에게 제공한다. 최근 모짜렐라 치즈와 페퍼로니, 할라피뇨 등 각종 재료를 풍성하게 얹은 이탈리아노 프레즐 가운데 고객이 직접 원하는 맛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반반한 프레즐’을 새로 출시해 호응을 얻고있다.



파스쿠찌는 최근 얼음을 갈아 만든 이탈리아식 음료 그라니따 2종을 선보였다. 자바칩이 갈린 시원한 초코 베이스에 달콤한 팥과 라떼 젤라또가 더해진 ‘자바칩 레드빈 그라니따’, 피칸 베이스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카라멜 팝콘을 토핑한 ‘팝 피칸 그라니따’ 등 2종이다.



심재우 기자 jwsh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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