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지난달 18일 세월호 추모 집회에서 태극기를 태운 혐의(국기모독죄)로 김모(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당한 공권력에 울분을 참지 못해 우발적으로 태극기를 태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PHOTO & VIDEO
[간추린 뉴스] 세월호 집회서 태극기 태운 20대 영장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 1 '김건모 성폭행' 주장女 인터뷰 공개…강용석 "피해자 또 있다"
- 2 "집값 안정적"이라던 김수현 집 약 12억 올라…분노의 부동산
- 3 [속보]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 4 정경심 재판부 "검찰, 자꾸 그러면 퇴정" 법정서 공개경고···왜
- 5 김기현 "황운하, 날 봐줬다고? 그럼 왜 선거 뒤 소환 안했나"
- 6 1480만원 안마의자 깔았다…춘천시장의 두번째 관용차
- 7 성폭행 주장 여성 인터뷰 공개후…김건모측 "누군지도 몰라"
- 8 "룸서 김건모가 폭행…신고 못하게 협박" 또다른 여성 폭로
- 9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 첫 조문객은 아주대 교직원들
- 10 "정경심 기소 한달 지났다, 보석 검토" 법원, 검찰 늦장 질책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
포토이슈
댓글 많은 기사
- 1 정경심 재판부 "검찰, 자꾸 그러면 퇴정" 법정서 공개경고···왜
- 2 '김건모 성폭행' 주장女 인터뷰 공개…강용석 "피해자 또 있다"
- 3 "집값 안정적"이라던 김수현 집 약 12억 올라…분노의 부동산
- 4 [속보]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 5 '세계경영 기수'에서 추락까지, 비운의 기업인 김우중 별세
- 6 유시민을 배신자로 기억하는 남자···진보 40년 인연 심재철
- 7 1480만원 안마의자 깔았다…춘천시장의 두번째 관용차
- 8 황운하 "청와대가 날 챙긴다고? 그럼 왜 경찰청장 안 됐나"
- 9 "정경심 기소 한달 지났다, 보석 검토" 법원, 검찰 늦장 질책
- 10 김기현 "황운하, 날 봐줬다고? 그럼 왜 선거 뒤 소환 안했나"
실시간 추천 뉴스
-
1
"집값 안정적"이라던 김수현 집 약 12억 올라…분노의 부동산
-
2
탄핵·북한에 속끓는 트럼프…딸 이방카마저 스캔들 터졌다
-
3
유시민을 배신자로 기억하는 남자···진보 40년 인연 심재철
-
4
박정희 "그 사람 밖에 없다"던 김우중…DJ·盧까지 정치마당발
-
5
김기현 "황운하, 날 봐줬다고? 그럼 왜 선거 뒤 소환 안했나"
-
6
베트남, 매너도 ‘박항서 매직’ 시즌2
-
7
'김건모 성폭행' 주장女 인터뷰 공개…강용석 "피해자 또 있다"
-
8
[속보]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
9
정경심 재판부 "검찰, 자꾸 그러면 퇴정" 법정서 공개경고···왜
-
10
'세계경영 기수'에서 추락까지, 비운의 기업인 김우중 별세
지면보다 빠른 뉴스
디지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중앙일보 뉴스
